지난 2017년 한해 동안 광역토론토지역에서 거래된 주택은 모두 92,394건으로 2016년보다 18.3% 감소하였습니다. 1/4분기중 사상 최고의 거래량을 보이면서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여 불안했던 주택시장은 4월에 온타리오주가 발표한 주택시장진정대책의 영향으로 순식간에 위축되어 거래량의 급격한 감소가 이어졌습니다. 가을시장에 반짝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지만 4월이후 매달 2016년 동기대비 20~40%가 줄어들었습니다. 연초의 미친 듯 한 주택시장의 주원인은 새로 나오는 매물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많은 바이어들이 위기감으로 시장에 비이성적으로 진입하면서 일어난 것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. 선거를 앞두고 그냥 [전체 읽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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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주택시장 – 늘어난 매물, 줄어든 거래
11월중 광역토론토지역에서 새로 시장에 나온 주택매물은 작년 11월 대비 크게 늘었지만 (+37.2%) 거래는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(-13.3%).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시의 경우 새 매물이 20.6% 증가한 반면 토론토 외곽 (905 지역)은 작년 동기대비 47.8%나 증가하여 외곽의 물량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. 실제 거래량을 주택형태별로 보면 단독주택의 경우 19.1% 줄어들었지만 콘도아파트의 경우는 7.9%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. 11월 주택시장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월말재고 물량(Active Listing)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점입니다. 주요 시장지표인 새 매물 (New Listing)은 한달 동안 [전체 읽기]
10월 주택시장 동향 – Soft Landing
10월중 광역토론토지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, 콘도아파트 등 전체주택의 평균가격은 $780,104 로 이는 작년 10월대비 2.3%, 지난달 9월보다는 0.6% 오른 수치로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. 최근의 주택시장 상황에서 단지 0.6%의 상승도 떨어진 것은 아니니까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. 거래량은 7,118건으로 지난달 9월보다는 11.6% 증가했지만 작년 10월대비 26.7% 적은 수치로 변화하는 시장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.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 거래량도 작년 같은기간 보다 19.2% 감소하였습니다. 9월에서 10월까지 셀러들이 집을 더 내놓기 시작했지만 [전체 읽기]
9월 주택시장 – Balanced Market
지난 달 9월중 광역토론토지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, 콘도아파트 등 전체주택의 평균가격은 $775,546 로 이는 작년 9월대비 2.6% 상승한 수치입니다. 즉 최고 피크였던 4월이후 주택가격이 계속 떨어졌지만 아직 작년 같은 시기보다는 내려가지 않은 상황입니다. 거래량은 6,379건으로 8월과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작년대비 35.1%가 감소했고, 새로나온 매물은 16,469건으로 8월보다는 42.9%나 늘었고 작년 작년보다도 9.4% 증가하였습니다. 최대 피크시기였던 금년 4월과 비교하면 평균주택가격은 15.8% 하락, 거래량은 45.2% 감소 그리고 새매물은 23.9% 감소한 수치입니다. 주택형태별 가격은 단독주택 (Detached House)은 [전체 읽기]
8월 주택시장 동향 – Slow Market
8월중 광역토론토지역 (GTA) 에서 6,357건의 주택이 거래 되었는데 이는 작년 8월에 비해 34.8 % 나 줄어든 수치입니다. 시장이 이상 과열되었던 지난 3~4월이후 매월 하락하는 추세입니다. 시장에 새로 나온 새 리스팅 (매물)은 11,523건으로 작년 동기대비 6.7% 감소했으며 이는 8월달 실적으로는 2010년이래 최저치입니다. 모든 주택형태의 평균주택가격은 $732,292 로 작년 8월보다 3 % 상승했습니다. 그렇지만 지난 4월보다는 20.5% 가 하락한 수치입니다. 올해 4월의 피크 이후 5월에는 전월대비 -6.2%, 6월 -8.1% 그리고 7월에는 -6.0% 로 [전체 읽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