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주택시장 동향

 
2019. 12월중 거래량은 4,399건으로 작년 12월보다 17.4%가 증가하여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점차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. 2019년 전체 거래량은 87,825건으로 지난 10년간 가장 저조했던 작년의 실적보다 12.6% 가 늘어났습니다. 전반적으로 그 동안 대기하고 있던 (Wait and see) 바이어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문제는 아직까지도 새로운 매물이 적은 상황으로 2019년에 나온 새 매물량은 작년보다 오히려 2.4%가 감소했습니다. 거래량은 증가하는 반면에 새 매물이 감소함에 따라 주택가격의 상승은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. 12월의 평균주택가격은 $837,788 로 작년 12월보다 12%가 상승했습니다. 새로 시장에 나오는 매물들이 증가하지 않는 한 주택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아래 차트는 토론토 시 (City of Toronto)에서 2016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거래된 단독주택 (Detached House), 반단독주택 (Semi-detached), 타운하우스 및 콘도아파트의 월별 평균주택가격 및 월별 거래량 추이를 정리한 것 입니다. 토론토 시는 광역토론토지역(GTA) 전체 주택시장에서 거래금액 및 거래량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전체 주택시장의 동향을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. (2019. 12월 실적 기준, 전체 GTA 거래금액의 40.2% 및 거래량의 38.0% 차지)

김치익부동산
 

 
2019년 12월 통계 (TREB: 토론토부동산협회)